▲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9월 2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재정경제부 주요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재정경제부)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취임 후 처음으로 관계부처 장관들과 경제현안간담회를 열고 주요 경제 현안을 점검했다.
이 부총리는 27일 관계부처 장관과 청와대 경제성장수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첫 경제현안간담회를 진행했다.
회의에는 기후환경에너지부, 고용노동부, 기획예산처 장관과 금융위원장, 산업통상부 차관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전기차 산업 정책 방향과 퇴직연금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정부는 이날 이뤄진 논의를 바탕으로 부처 간 추가 협의와 각계 의견 수렴 등을 거쳐 관련 정부 방침을 확정할 예정이다.
재경부는 "향후 관계부처 장관과 청와대 관계자가 참여하는 경제현안간담회를 수시로 개최해 주요 경제 현안을 신속하게 협의·조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