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아이들(i-dle) 멤버 우기(YUQI)가 솔로 아티스트로 돌아온다.
29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들 우기는 다음 달 8일 두 번째 미니 앨범 '二十七(27)'을 발매한다. 우기의 솔로 컴백은 지난해 9월 공개한 싱글 '모티베이션(Motivation)' 이후 1년 1개월 만이다.
23일 공개된 아트워크 티저에는 네일 팁 위의 우기의 나이인 '27'이라는 숫자가 눈에 띈다. 이와 함께 '스물일곱은 해바라기가 자신의 그림자를 뒤로하고 오직 해만을 바라보며 자라듯, 가장 밝은 미소 뒤에 가장 깊은 고민을 감춘 시기'라는 의미의 영문이 함께 담겨 신보에 대한 호기심을 높인다.
앞서 우기는 첫 미니 앨범 '우기(YUQ1)'를 통해 발매 첫 주 판매량 55만 장을 넘기며 하프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바 있다. 타이틀곡 '프리크(FREAK)'는 중국 텐센트뮤직 한국 차트에서 '100주 연속 차트인'이라는 역사상 최초 기록을 세우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선보인 싱글 '모티베이션'에서는 전곡 자작곡을 수록하며 폭넓은 음악성을 자랑했다.
우기는 광저우, 청두, 베이징, 상하이 등 중국 주요 4개 도시에서 '2026 우기 팬콘 '27'(2026 YUQI Fan-Con '27')'을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도 만날 예정이다.
한편, 우기의 미니 2집 '二十七(27)'은 다음 달 8일 오후 1시(한국 시간) 발매된다. 앨범과 관련된 프로모션은 순차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