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일 임실사선 카카 전국가요제 출전

한국문화예술아카데미가 개최한 ‘2026 제1회 KACA 전북가요제’에서 김현성씨가 대상을 차지했다. 금상 천부기, 은상 이종원, 동상 장미자씨를 포함한 수상자 4명은 오는 10월 3일 열리는 ‘사선카카 전국가요제’ 본선에 진출한다.
한국문화예술아카데미는 22일 전주 시그니처호텔 1층 공연장에서 제25기 제15강 교육과정의 하나로 '2026 제1회 KACA 전북가요제'를 열었다.
본 경연에 앞서 조진환 원장과 조광안 총동문회장, 최진석 25기 회장, 김재화 가요제 위원장, 윤도우 심사위원장 등이 인사말을 통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하모니카 연주와 노래분과의 식전 축하공연에 이어 본 경연에 오른 원우들은 각자 준비한 노래를 열창하며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뽐냈다.
참가자들의 무대가 끝난 뒤에는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거쳐 대상과 금·은·동상 수상자가 결정됐다.

대상을 받은 김현성 씨는 “함께 무대를 준비한 원우들 덕분에 뜻 깊은 상을 받게 됐다”며 “전국 본선에서도 최선을 다해 좋은 무대를 선보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수상자들은 다음달 3일 임실 사선대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2026 사선카카 전국가요제’ 본선에 출전해 다시 한번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가요제는 원우들의 음악적 재능을 발굴하고 선후배간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한편, 우수 참가자들에게 전국무대로 도약할 기회를 제공했다.
최진석 25기 회장은 “이번 가요제가 원우들의 재능을 발굴하고 아카데미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아카데미의 위상을 높이고 교류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