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락종합사회복지관서 어르신들과 송편 빚어

투썸플레이스 임직원들이 추석을 앞두고 직접 빚은 송편을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명절 나눔을 이어갔다.
투썸플레이스는 사내 봉사단 ‘투썸위드유’ 임직원 50여명이 18일 서울 중구 유락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송편을 만들고 200여인분을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임직원뿐 아니라 복지관 어르신 20여명도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송편을 직접 빚고 포장하며 명절 음식을 함께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임직원들이 만든 송편은 홀로 지내거나 도움이 필요한 노인맞춤돌봄 서비스 대상 어르신들에게 전달됐다. 복지관을 통해 각 가정으로 배분됐다.
‘투썸위드유’는 투썸플레이스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구성된 사내 봉사단이다. 올해로 3년째 상·하반기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어린이·청소년·노년층 등 지역사회 구성원을 대상으로 활동 분야를 달리해 나눔을 진행하고 있다.
투썸플레이스는 연탄 나눔과 플로깅, 김장 봉사, 통학로 벽화 그리기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동료들과 함께 손수 빚은 송편으로 주변에 명절의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무척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보다 풍성하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