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키 보관함 '약속함' 체험 및 논알코올 음료 선택지 제안

오비맥주가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건전한 음주 문화를 확산하고 음주운전을 예방하기 위한 현장 캠페인을 진행했다.
오비맥주는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함께 1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중앙홀 이벤트존에서 야구팬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건전음주 응원 캠페인'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행사 부스는 참가자별 음주 유형에 맞는 제품을 확인하는 '응원 컨디션 존'과 음주운전 방지 기기를 체험하는 '약속함 존'으로 나눠 운영했다.
응원 컨디션 존에서는 설문 게임을 통해 관람객의 응원 방식을 4가지 유형으로 분류하고, 다트 게임을 거쳐 카스 프레시, 카스 라이트, 카스 0.0, 카스 올제로 등 맥주와 논알코올 음료를 안내했다. 관람객이 상황과 몸 상태에 맞춰 제품을 선택하도록 유도해 과도한 음주를 방지하려는 취지다.
약속함 존에서는 오비맥주가 음주운전과 숙취운전 예방을 위해 마련한 차량 키 보관함 '약속함' 체험을 진행했다. 차 키를 내부에 보관한 뒤 음주 측정기에서 알코올 성분이 감지되지 않아야 함이 열리는 구조다. 참가자들은 음주운전 예방 메시지를 담은 사진을 인쇄해 포토월에 붙이며 실천 서약에 동참했다.
오비맥주는 2025년에도 야구장 관람객을 대상으로 사흘간 캠페인 부스를 운영해 관람객 1500명의 참여를 기록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야구장을 찾은 시민들이 자신의 상황과 컨디션에 맞게 맥주와 논알코올 음료를 고를 수 있도록 다양한 선택지를 소개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책임 있는 음주 문화 확산과 음주운전 예방을 위해 소비자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