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2027 신인 드래프트 특집 생방송⋯유망주ㆍ구단 전략 등 분석

입력 2026-09-18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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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KBO 신인 드래프트 특집 생방송. (사진제공=한국야구위원회(KBO))
▲2027 KBO 신인 드래프트 특집 생방송. (사진제공=한국야구위원회(KBO))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027 신인 드래프트 전후를 잇는 약 4시간짜리 ‘크보라이브’ 특집을 편성했다.

KBO는 21일 낮 12시 30분부터 유튜브와 틱톡 공식 채널에서 신인 드래프트 관련 생방송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재국 SPOTV 해설위원과 고봉준 중앙일보 기자가 패널로 나선다. 두 사람은 고교ㆍ아마추어 야구 현장에서 쌓은 취재 경험을 바탕으로 유망주들의 강점과 구단별 지명 가능성을 분석한다.

방송은 드래프트 전과 진행 중, 종료 후로 나눠 이어진다. 첫 순서에서는 주요 후보들을 살펴보고 각 구단이 어떤 방향으로 지명에 나설지 전망한다. 출연진이 꼽은 1라운드 예상 명단도 공개한다.

드래프트가 시작되는 오후 2시부터는 실제 호명되는 선수들을 중심으로 즉석 해설이 이어진다. 선수별 주요 기록과 플레이 스타일을 소개하고, 각 구단이 해당 선수를 선택한 배경도 짚을 예정이다.

모든 지명이 마무리되면 최종 결과를 토대로 구단별 선택을 다시 살펴본다. 이번 드래프트에서 눈에 띄는 지명과 전략을 정리하고, 실시간 댓글과 질문을 통해 팬들과 의견도 주고받는다.

전체 방송은 약 4시간 동안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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