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YP는 전 거래일 대비 29.95% 오른 4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AI 데이터센터용 비상발전기 부품 수요가 새 성장 요인으로 부각되며 매수세가 몰렸다. ARC리서치는 DYP가 60년 이상 업력을 보유한 엔진 피스톤 전문업체로, 기존 내연기관 피스톤 사업을 기반으로 발전기와 친환경차, 휴머노이드 로봇 부품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고 분석했다. DYP는 글로벌 피스톤 시장 점유율 9%로 4위, 국내 시장에서는 약 60% 점유율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동양은 29.97% 상승한 1353원에 장을 마감했다. 레미콘 실적 회복 기대와 가덕도신공항 공사 수혜 가능성이 부각되며 매수세가 유입됐다. 증권가에서는 동양의 레미콘 공장 일부가 부산권에 자리 잡고 있어 향후 공항 건설 과정에서 실적 개선 여지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AI 데이터센터 사업 확대와 저PBR 재평가 기대도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동양2우B는 전 거래일보다 29.84% 오른 6570원에 거래를 마쳤다. 동양우도 29.96% 상승한 1만670원에 장을 마감했다. 동양 보통주 급등에 우선주까지 단기 수급이 확산되며 동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선도전기는 전 거래일 대비 29.96% 오른 4945원에 거래를 마쳤다. 친환경 교통망 구축과 국가 철도망 확충 기대가 철도 인프라 관련주로 번졌다. 전력 변환과 배전반 사업을 영위하는 점이 철도 전력 설비 수요 기대와 맞물리며 주가를 끌어올렸다.

코스닥 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아이오케이이앤엠, 앤씨앤, 엔에프씨 등 3종목이다.
아이오케이이앤엠은 전 거래일 대비 29.86% 오른 3175원에 거래를 마쳤다. 엔터테인먼트·콘텐츠 관련 중소형주로 단기 매수세가 유입됐다. 개별 종목 장세 속에서 수급이 집중되며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앤씨앤은 29.91% 상승한 3670원에 장을 마감했다. AI 반도체 시장 확대와 온디바이스 AI 확산 기대가 매수세를 자극했다. 차량용 영상처리 반도체를 개발하는 기업으로 자율주행과 차량용 전장 부품 시장 성장 수혜 기대가 부각됐다.
엔에프씨는 전 거래일보다 29.92% 오른 82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사업 확대와 소재 부문 성장 기대가 주가를 끌어올렸다. 국내 주요 ODM 업체들의 생산라인 가동률이 높아지면서 중견 ODM 업체로 추가 물량이 넘어올 수 있다는 기대가 커졌다. 세라마이드와 유화제에 이어 PDRN 기반 고기능성 소재가 새 성장동력으로 거론된 점도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