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성다이소, 서울현충원과 자매결연…843위 묘역 정기 관리

입력 2026-09-18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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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전사·순직 장병 안장된 제37묘역 배정
2022년부터 매년 봉사…생화 교체·주변 환경 정비

▲송현숙(사진 왼쪽) 국립서울현충원 관리과장과 아성다이소 관계자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아성다이소)
▲송현숙(사진 왼쪽) 국립서울현충원 관리과장과 아성다이소 관계자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아성다이소)

아성다이소가 국립서울현충원과 자매결연을 맺고 제37묘역을 정기적으로 관리한다고 18일 밝혔다.

이곳에는 6·25전쟁 전사·순직 장병 843위가 안장돼 있다. 아성다이소 임직원들은 앞으로 정기적으로 묘역을 찾아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관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성다이소는 2022년부터 매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해왔다. 지난 6월에도 임직원들이 현충탑을 참배하고 지정 묘역에서 생화를 교체하고 주변을 정리했다.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기존 봉사활동을 정기적인 묘역 관리 활동으로 확대한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매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해온 데 이어 자매결연까지 맺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과 함께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고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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