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쁜 우리 좋은 날'이 11%대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 최종회는 전국 기준 11.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3월 첫 방송된 '기쁜 우리 좋은 날'은 건설사 후계 경쟁과 가문을 둘러싼 출생의 비밀 등을 중심으로 약 6개월 동안 이야기를 이어왔다.
이날 최종회에서는 오랜 엇갈림을 끝낸 고결(윤종훈 분)과 조은애(엄현경 분)가 사랑과 가정을 이루는 모습이 담겼다.
조은애는 미국행을 앞둔 고결을 붙잡고 싶었지만, 자신의 감정을 억누른 채 그의 앞날을 응원했다. 스카우트 제안을 받아들여 미국으로 떠난 고결은 조은애와 함께 보금자리를 만들고 가족을 이루는 것이 자신이 바라던 진정한 꿈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결국 고결은 조은애의 곁으로 돌아왔다. 두 사람은 함께 완성한 '은결하우스'에서 아이를 낳고 따뜻한 가정을 꾸리며 행복한 결말을 맞았다.
후속작으로는 배우 정민아와 동하가 주연을 맡은 새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가 28일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