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 안전한마당 참석⋯'재난현장 용감한 의인' 3인 표창 수여

입력 2026-09-17 16:21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세훈 시장이 17일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열린 ‘서울안전한마당 안전다짐식’에서 ‘재난현장 용감한 의인’ 수상자들과 기념촬영 중이다. (서울시)
▲오세훈 시장이 17일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열린 ‘서울안전한마당 안전다짐식’에서 ‘재난현장 용감한 의인’ 수상자들과 기념촬영 중이다. (서울시)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오후 2시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열린 ’서울안전한마당 안전다짐식‘에서 ‘재난현장 용감한 의인’ 3명에게 유공표창을 수여하며 격려했다.

재난현장 용감한 의인 표창은 일상 속 위급 상황에서 적극적인 초동 대처로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차량화재를 조기 진압해 대형 화재로 번지는 것을 막은 정진행(60) 씨 △한강에 투신하려던 시민을 구조한 박상혁(51) 씨 △쓰러진 시민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도와준 박규형(23) 씨가 수상했다.

오 시장은 "재난과 사고는 예고 없이 찾아오지만, 위기를 이겨내는 힘은 평소의 준비에서 만들어진다”며 “그래서 위기 대응을 직접 체험하고 몸으로 익히는 오늘 행사가 더욱 의미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울시는 시민의 평범한 일상을 지키는 안전을 시정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로 삼겠다”며 “위험은 미리 살피고, 재난에는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도시의 대응 역량을 높여 누구나 안심하고 하루하루를 살아갈 수 있는 서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토허구역 ‘세 낀 집’ 거래 숨통…갱신 땐 실거주 2029년까지 유예
  • '미프진', 그것이 알고 싶다 [이슈크래커]
  • 홈플러스 '67개점 통매각' 재시동… 상품·가격 경쟁력 회복 관건
  • 코스피, 외국인 2.5조 매도에 약보합 마감…6700선 방어
  • 8월 車수출·생산·내수 '트리플 감소'⋯하계휴가·파업 직격탄
  • 연준, 트럼프 압박에도 3년 만에 금리 인상…추가인상도 시사 [종합]
  • 美 긴축 전환에 한은도 연내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9.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13,000
    • +1.68%
    • 이더리움
    • 3,365,000
    • +2.75%
    • 비트코인 캐시
    • 305,100
    • +1.94%
    • 리플
    • 1,791
    • +2.05%
    • 솔라나
    • 137,700
    • +4%
    • 에이다
    • 273
    • +3.02%
    • 트론
    • 462
    • +1.09%
    • 스텔라루멘
    • 252
    • +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00
    • +1.61%
    • 체인링크
    • 15,390
    • +4.77%
    • 샌드박스
    • 47.25
    • +4.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