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협력사 중대재해 예방 지원⋯안전컨설팅 20개사로 확대

입력 2026-09-17 13:1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대재해처벌법 이행점검 및 안전컨설팅' 설명회 개최

▲한국수력원자력 (한수원)
▲한국수력원자력 (한수원)

한국수력원자력이 중소 협력기업들의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밀착 지원에 나선다.

법률 및 안전 전문기관과 손잡고 협력사들의 실질적인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을 돕고 선진적인 산업안전 문화를 발전 생태계 전반으로 확산시킨다는 구상이다.

한수원은 17일 경주 본사 대회의실에서 협력기업의 안전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한 '중대재해처벌법 이행점검 및 안전컨설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올해 지원사업 대상 협력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을 공유했다.

한수원은 현장의 실질적인 안전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2024년 15개 협력기업을 대상으로 이 사업을 처음 시작했으며 현장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지난해와 올해는 각각 20개 협력사로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해 추진 중이다.

한수원의 중대재해 예방 활동은 전문 로펌인 법무법인 대륙아주와 안전전문기관인 대한산업보건협회와 공동으로 진행된다.

협력기업의 안전관리체계가 중대재해처벌법에서 요구하는 엄격한 수준에 부합하는지 전문기관이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예방책을 지원하는 구조다.

특히 안전보건경영방침과 전담 조직 구축 여부, 위험성평가 이행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본다.

진단 결과 미흡한 사항이 발견될 경우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협력기업의 실질적인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한수원은 이를 통해 협력기업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산업안전문화 확산과 중대재해 예방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토허구역 ‘세 낀 집’ 거래 숨통…갱신 땐 실거주 2029년까지 유예
  • 8월 車수출·생산·내수 '트리플 감소'⋯하계휴가·파업 직격탄
  • 연준, 트럼프 압박에도 3년 만에 금리 인상…추가인상도 시사 [종합]
  • 美 긴축 전환에 한은도 연내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 커진다
  • 뉴욕증시, 연준 3년2개월 만의 금리인상에 하락…다우 1.21%↓[종합]
  • 태풍 '두쥐안' 방향 튼다…예상 경로 조정
  • 반토막 난 전력기기株…AI 속도조절론에도 수주는 ‘역주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9.17 13:5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34,000
    • +1.42%
    • 이더리움
    • 3,358,000
    • +2.16%
    • 비트코인 캐시
    • 304,600
    • +1.36%
    • 리플
    • 1,790
    • +0.39%
    • 솔라나
    • 137,200
    • +3.16%
    • 에이다
    • 271
    • +1.5%
    • 트론
    • 463
    • +1.09%
    • 스텔라루멘
    • 252
    • +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90
    • +0.87%
    • 체인링크
    • 15,350
    • +3.51%
    • 샌드박스
    • 47.14
    • +3.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