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파리의 한 애플 스토어에 있는 애플 로고가 보인다. 로이터연합뉴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ITC는 특정 오디오 기술 특허를 침해했다는 미국 기업 붐클라우드360의 주장에 따라 이들 기업을 조사한다고 공지했다.
붐클라우드360은 삼성전자, 애플, 구글의 전자기기가 자사의 오디오 기술 특허 3건을 침해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스피커 좌우 불균형을 보정하면서 공간감 있는 소리를 구현하는 기술 등을 문제 삼았다.
붐클라우드는 대상이 되는 제품에 대해 제한적으로 미국 수입을 금지하고 이미 미국에 들어온 제품에 대해선 유통과 판매를 막아달라고 ITC에 요청했다.
삼성전자 등은 조사 개시 통제를 받은 날로부터 20일 안에 답변을 제출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