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실속 전복부터 희소 위스키까지 선물 다변화 [고향가는 길]

입력 2026-09-17 05:0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4만원대 전복·9만원대 갈비 등 ‘실속형 프리미엄’ 인기
한우·굴비·위스키 등…20만원 이상 고급 선물 매출 91%↑

(사진제공=이마트)
(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가 가격 부담을 낮춘 신선식품부터 희소성을 앞세운 주류까지 추석 선물세트 선택지를 넓혔다. 고물가 속 실속을 따지는 수요와 고급 선물을 찾는 고객을 동시에 겨냥했다.

신선식품은 산지와 용량, 구성을 다양화하고 대량 매입을 통해 가격을 낮췄다. 4만원대 ‘완도 활전복세트’와 7만원대 ‘특선 옥돔·갈치 세트’를 선보였으며 축산에서는 9만원대 미국산·호주산 LA식 꽃갈비를 내놨다. 사과·배를 비롯한 과일과 인삼·더덕·건버섯도 부담 없이 선물할 수 있는 가격대에 집중했다.

가공식품에서는 통조림과 식용유 등 활용도가 높은 품목을 조합한 복합세트를 전면에 배치했다. 한우와 굴비 등 전통적인 고급 선물에 브랜드와 희소성을 강조한 위스키·와인도 더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실속형과 고급형을 함께 강화한 전략은 사전예약 수요로 이어졌다. 지난달 6일부터 이달 4일까지 이마트의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21.2%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특히 가격 부담을 낮춘 신선식품과 고급 주류가 고르게 팔리며 전체 실적을 끌어올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22,000
    • -4.25%
    • 이더리움
    • 3,042,000
    • -6.57%
    • 비트코인 캐시
    • 362,900
    • -6.25%
    • 리플
    • 1,622
    • -8.52%
    • 솔라나
    • 122,600
    • -5.76%
    • 에이다
    • 253
    • -4.89%
    • 트론
    • 433
    • +1.17%
    • 스텔라루멘
    • 210
    • -6.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90
    • -1.9%
    • 체인링크
    • 14,760
    • -4.96%
    • 샌드박스
    • 59.36
    • -2.5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