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베지밀' 정식품 대리점법 위반 의혹 현장조사

입력 2026-09-14 20:42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8~11일 청주 본사 현장조사…대리점 상대 물량 밀어내기 혐의 점검
아성다이소·CJ올리브영 이어 유통·식품업계 불공정행위 조사 확대

(연합뉴스)
(연합뉴스)

공정거래위원회가 두유 브랜드 '베지밀' 제조사인 정식품의 대리점 물량 강제 할당 의혹에 대해 조사에 착수했다.

공정위는 8일부터 11일까지 충북 청주 정식품 본사에 조사관을 파견해 대리점법 위반 혐의에 대한 현장조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공정위는 정식품이 매출을 늘리기 위해 전국 대리점에 구매 의사가 없는 제품을 강제로 떠넘겼는지 여부를 점검했다. 대리점법은 공급업자가 거래상 우월한 지위를 이용해 대리점에 부당하게 물량을 강제 구매하도록 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공정위는 행정조사기본법 내 증거인멸 우려 조항을 근거로 대리점법과 대규모유통업법 조사에서도 사전통지 없는 현장조사가 가능하다는 방침이다.

공정위 관계자는 "사건과 관계된 내용은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정식품 관계자는 "해당 사안은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인 사안이 맞다"며 "관련해서 별도 입장은 없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복잡해진 일본 면세?…환급 방법 총정리 [이슈크래커]
  • 잘 먹고 잘 쉬는 법을 쇼핑하다…올리브베러 성수의 ‘웰니스 제안’ [르포]
  • 미국 플로리다서 소형 제트기 추락⋯탑승자 9명 전원 사망
  • 국내 골프 인구 2년 새 43만명 감소, 평일 라운드는 62.2%
  • 李대통령, 국회서 ‘821조 예산’ 설명…민생·미래성장에 방점
  • 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 재개발⋯최고 25층·2170가구 조성
  • 비만약 확산에 식품 소비도 바뀐다…수산식품 ‘소량·고영양’ 승부
  • 코스피, 美 반도체 폭락에 1%대 하락 출발…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동반약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84,000
    • -0.43%
    • 이더리움
    • 3,038,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376,900
    • +0%
    • 리플
    • 1,686
    • +0.66%
    • 솔라나
    • 123,800
    • -1.98%
    • 에이다
    • 254
    • -1.55%
    • 트론
    • 430
    • +2.38%
    • 스텔라루멘
    • 223
    • -0.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20
    • -2.54%
    • 체인링크
    • 14,900
    • -2.55%
    • 샌드박스
    • 59.41
    • -3.9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