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부산~홍콩 신규 취항…내달 25일부터 매일 운항

입력 2026-09-14 09:27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천 이어 두 번째 홍콩 노선…부산발 국제선 네트워크 확대
인천~홍콩 탑승객 90% 외국인…홍콩발 방한 수요 부산으로 확대

▲이스타항공 항공기 (사진=이스타항공)
▲이스타항공 항공기 (사진=이스타항공)

이스타항공이 부산~홍콩 노선을 새롭게 열며 부산발 국제선 네트워크 확대에 나선다. 3월 인천~홍콩 노선에 취항한 데 이어 두 번째 홍콩 노선을 확보하면서 부산을 거점으로 한 노선 경쟁력을 강화한다.

이스타항공은 다음달 25일부터 부산~홍콩 노선을 주 7회 매일 운항한다고 14일 밝혔다.

부산에서 오후 9시30분 출발해 홍콩에 다음 날 오전 12시10분 도착하며, 돌아오는 편은 홍콩에서 오전 2시 출발해 부산에 오전 7시5분 도착하는 일정이다.

부산~홍콩은 3월 취항한 인천~홍콩에 이은 이스타항공의 두 번째 홍콩 노선이다. 인천~홍콩 노선은 취항 이후 현재까지 평균 약 90%의 탑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전체 탑승객 가운데 약 90%가 외국인 승객으로 나타났다. 이스타항공은 홍콩 여행객의 야간 비행 선호와 맞물려 높은 외국인 승객 비중을 기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스타항공은 인천~홍콩 노선에서 확인한 홍콩 현지인의 방한 수요를 부산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을 기반으로 한 국제선 네트워크도 확대해 지역민의 여행 편의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인천-홍콩 노선 운영을 통해 홍콩 현지인의 방한 수요와 야간 스케줄에 대한 높은 선호도를 확인했다”며 “이번 부산-홍콩 노선 취항을 통해 이러한 수요를 부산까지 확대시켜 외국인 관광객의 지역 유입 및 부산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김승원 후보자 “의혹으로 심려끼쳐 송구…형사법 개혁 현장서 완성”
  • 한화갤러리아, 대전 타임월드점 매각 추진
  • 삼성SDS, 국내 첫 앤트로픽 공식 파트너…‘클로드’ 사업 확대
  • '수수료 15% 캡' 씌우려는 국회…"배달비 또 오를라" 소비자 전가 경고음 [배달앱 정책 시험대]
  • 뉴욕증시, AI 개발 제동 불안에 하락⋯브렌트유, 105달러대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대출 거절 뒤 어디로 갔나⋯금융이탈 경로 ‘깜깜’ [‘금융절벽’ 취약차주]
  • 아시안게임 한국 축구대표팀, 오늘 카타르와 격돌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11:0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51,000
    • +0.78%
    • 이더리움
    • 3,411,000
    • +0.62%
    • 비트코인 캐시
    • 302,100
    • -0.46%
    • 리플
    • 1,932
    • +5.17%
    • 솔라나
    • 138,600
    • +1.76%
    • 에이다
    • 282
    • +1.08%
    • 트론
    • 458
    • -0.43%
    • 스텔라루멘
    • 264
    • +8.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90
    • -0.72%
    • 체인링크
    • 15,730
    • +2.21%
    • 샌드박스
    • 48.21
    • -1.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