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실무 맞춤형 공정거래 교육…준법 리스크 예방 강화

입력 2026-09-13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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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회계·법무 등 관련 부서 임직원 대상
계열사·거래처 계약 과정서 발생 가능한 리스크 점검

▲지난 9월 11일 서울시 강서구 제주항공 서울지사에서 개최된 ‘공정거래 리스크 예방 교육’에서 자금‧회계‧법무 담당 임직원이 김앤장 소속 법률전문가의 설명을 듣고 있다. (제주항공)
▲지난 9월 11일 서울시 강서구 제주항공 서울지사에서 개최된 ‘공정거래 리스크 예방 교육’에서 자금‧회계‧법무 담당 임직원이 김앤장 소속 법률전문가의 설명을 듣고 있다. (제주항공)

제주항공이 계열사 및 거래처와의 거래·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준법 리스크 예방을 위해 실무 맞춤형 공정거래 교육을 실시했다.

제주항공은 13일 서울 강서구 서울지사에서 자금·회계·법무·기획·예산 등 공정거래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지난 11일 준법경영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김앤장 소속 법률전문가가 참여해 계열사 및 거래처와의 거래·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정거래 리스크와 실제 업무 사례, 판단 기준 등을 설명했다.

제주항공은 부서별 업무 특성과 리스크 노출 수준을 고려한 예방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5월에도 실무 담당자와 임원을 대상으로 공정거래법상 부당공동행위 관련 교육을 진행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각 부서와 업무 특성을 고려한 교육을 통해 준법 리스크 예방과 내부통제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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