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용혜인 진퇴를 고위당정서 논의?…김민석, ‘철회하라’ 한 줄이면 끝”

입력 2026-09-13 09:21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방·유가·집값 아닌 후보자 임명 여부에 당정 시간 쓸 일인가”
“청년 여론 악화 이미 확인…용혜인, 국민의 심판 끝난 사람”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12일 국회 소통관에서 당의 조직강화특위 쇄신과 관련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12일 국회 소통관에서 당의 조직강화특위 쇄신과 관련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13일 용혜인 후보자의 거취 문제가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논의될 가능성이 제기된 데 대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철회하십시오’ 한 줄을 보내면 끝날 일”이라며 지명 철회를 촉구했다.

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용혜인 손절을 위한 고위당정협의회, 이게 정부와 여당이 기껏 모여 논의할 일입니까?’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민주당이 용 후보자에 대한 청년 여론 악화를 인정하고 대책의 필요성을 밝혔다”며 이같이 말했다.

안 의원은 이날 청와대와 민주당 간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용 후보자의 진퇴 문제가 논의될 수 있다는 점을 거론하며 “한심하다”고 비판했다.

그는 “국방, 유가, 집값 등 삶의 문제가 아닌 고작 용 후보자 임명 여부에 대해 대통령실 참모와 국무위원, 여당 지도부가 시간을 내 논의해야 하느냐”고 반문했다.

이어 “용 후보자는 국민의 심판이 끝난 사람”이라며 “청년과 여성, 워킹맘과 중장년 국민 그 누구도 장관으로 인정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를 향해서는 용 후보자의 지명 철회를 직접 요구하라고 압박했다.

안 의원은 “김 대표는 총리 시절 이 대통령과 업무지시를 주고받듯 ‘철회하십시오’ 한 줄로 정리하기 바란다”며 “당정이 귀중한 시간 하루를 쓸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26 추석 인사말 고민 끝…추석 안부문자 문구 총정리
  • 초코샌드도 부리또도 쌀로…추석 간식의 ‘맛있는 변신’
  • 추석도 프로야구와 함께⋯연휴 직관 더 재밌게 즐기는 법은?
  • 독감에 코로나19까지…‘트윈데믹’ 고위험군 대응법은?
  • 추석 집안일은 함께?…10명 중 6명 ‘공평하게’, 현실은 2명뿐
  • 이란 대통령 “절대 항복 안 할 것”⋯국제유가 4%↑
  • 뉴욕증시, 국채금리 급등에 하락⋯나스닥 1%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9.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056,000
    • -1.25%
    • 이더리움
    • 3,674,000
    • -1.02%
    • 비트코인 캐시
    • 463,000
    • +0.06%
    • 리플
    • 2,059
    • -4.94%
    • 솔라나
    • 157,400
    • -1.38%
    • 에이다
    • 329
    • -4.36%
    • 트론
    • 471
    • +1.95%
    • 스텔라루멘
    • 278
    • -5.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450
    • -2.58%
    • 체인링크
    • 16,920
    • -3.2%
    • 샌드박스
    • 55.41
    • -5.3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Arc $222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OVERTAKE 인기지수 321
    • 2 musebook 인기지수 303
    • 3 Trueo 인기지수 299
    • 4 Aurora 인기지수 26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3M · 유통량 113% D-76
    • Capricorn $21.7M · 유통량 53% D-29
    • Scroll $2.2M · 유통량 51% D-28
    • FLock $5.7M · 유통량 41% D-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