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삼성전자, 도쿄게임쇼서 협업…‘아스트라에 오라티오’ 시연

입력 2026-09-11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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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엔씨)
(사진제공=엔씨)
엔씨가 일본 게임 전시회 ‘도쿄게임쇼(TGS) 2026’에서 삼성전자와 신작 역할수행게임(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시연·전시 협업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관람객은 엔씨 부스에서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 S26 울트라’를 이용해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갤럭시 S26 울트라는 베이퍼 챔버를 적용해 게임 구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을 관리하도록 설계됐다.

엔씨는 삼성전자의 무안경 3차원(3D) 디스플레이 ‘스페이셜 사이니지’를 활용한 전시도 운영한다. 스페이셜 사이니지는 별도의 3D 안경 없이 입체감을 구현하는 디스플레이다. 게임 캐릭터와 주요 배경을 입체적으로 표현하는 데 활용된다.

부스 입구에는 85형 스페이셜 사이니지를 설치해 게임의 주요 배경인 ‘특구청’ 건물 내 엘리베이터를 재현한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면서 캐릭터가 등장하는 장면을 연출한다. 관람객 이동 동선에는 32형 스페이셜 사이니지도 배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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