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다256, 블록체인 인프라 인재 채용 설명회 개최

입력 2026-09-10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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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계열사이자 블록체인 전문기업 람다256은 노드 운영 직무 신입 개발자 채용을 위한 오프라인 채용 설명회를 서울 강남 업비트 라운지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내달 3일 개최되는 이번 설명회는 블록체인 인프라와 노드 운영에 관심 있는 대학생, 졸업 예정자, 주니어 개발자를 대상으로 한다. 노드 운영은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직접 연결되는 서버를 구축하고 운영하는 직무다.

기존에는 소수 인프라 조직이 담당하는 영역으로 여겨졌지만, 금융기관이 디지털자산 업무의 기술 검증에 나서면서 노드 운영에도 금융권 수준의 안정성과 데이터 정합성이 요구되고 있다.

설명회에서는 현직자 키노트를 통해 금융과 블록체인이 결합하는 현장의 변화와 노드 운영 실무를 공유한다. 라이브 데모에서는 실제 업무와 팀 구성을 소개하고, 사전 질문과 현장 질의응답도 진행한다. 참석자가 노드 운영 신입 채용에 지원하면 서류 전형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참석자 전원에게는 노드 크루 굿즈가 제공된다.

람다256의 블록체인 노드 및 온체인 데이터 서비스 노딧은 50개 이상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노드를 운영하며 Web3 데이터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와 실시간 온체인 이벤트 처리 기능을 제공한다. 국내 블록체인 기술기업 최초로 SOC 2 Type I·II 인증을 획득한 운영 체계를 기반으로 일평균 4억 건 이상 트랜잭션을 처리하고 있다.

노딧 인프라는 업비트, 코인원, 디지털X 등 대규모 디지털자산 서비스에서 활용되고 있다. 람다256은 노딧과 함께 자금세탁방지 컴플라이언스 플랫폼 클레어, 온체인 금융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 스코프를 운영하며 노드·데이터 인프라부터 컴플라이언스, 온체인 금융 운영까지 아우르는 기술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정의정 람다256 대표는 “금융기관의 디지털자산 도입이 확대되면서 노드 운영은 단순한 인프라 관리를 넘어 금융 서비스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뒷받침하는 역할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참가자들이 노드 운영 직무와 커리어를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채용 설명회는 람다256 링크드인 등 공식 채널에 안내된 행사 등록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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