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투약' 돈스파이크, 출소 후 식당 연다

입력 2026-09-10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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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스파이크. (뉴시스)
▲돈스파이크. (뉴시스)

마약류 투약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한 작곡가 겸 방송인 돈스파이크가 출소 후 요식업 복귀를 예고했다.

돈스파이크는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새롭게 문을 열 것으로 보이는 매장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바다가 보이는 매장 외관을 공개하며 "거의 다 됐다. 이제 마무리 작업만 조금 남았다(Almost there. Just a few final touches left)"고 적었다.

사진 속 건물에는 고기를 오랜 시간 조리하는 방식을 뜻하는 '바바코아(BARBACOA)'라는 상호와 함께 '바이 돈스파이크(by donspike)'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이에 돈스파이크가 자신의 이름을 내건 식당 영업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돈스파이크는 2021년 말부터 여러 차례 필로폰을 매수하고 투약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후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아 복역한 뒤 출소했다.

출소 이후 공개적인 활동을 자제해 온 돈스파이크가 직접 새 매장 준비 상황을 알리면서 향후 요식업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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