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븐틴 준. (연합뉴스)
그룹 세븐틴 준이 중국 스크린에서 배우로서 행보를 이어간다.
9일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준이 중국 영화 '내게 다시 여름방학을'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내게 다시 여름방학을'은 어른들의 여름 방학을 소재로 한 작품이다. 돌아갈 수 없는 과거와 작별하고 새로운 여름을 맞이하는 주인공의 여정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힐링을 전할 예정이다.
준은 사진관에서 아르바이트하는 대학생 진주강 역을 맡는다. 가수 활동뿐 아니라 중국에서 꾸준히 연기 활동을 펼쳐온 만큼 이번 작품에서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도 관심이 쏠린다.
준은 그간 중국의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지난해 출연한 영화 '포풍추영'은 상하이국제영화제와 부산국제영화제 등 여러 영화제에 초청되며 주목받았다. 준은 이 작품으로 중국 영화 시상식인 대중영화백화장 남우조연상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