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년 기념 고구마맛 구현…동봉 카드에 구독 혜택 담아 9일부터 CU 판매

연세대학교 연세유업이 독서 플랫폼 kt 밀리의서재와 손잡고 신제품 '연세우유 밀리의 생크림빵'을 선보인다.
연세유업은 9일 밀리의서재 10주년을 맞아 해당 협업 상품을 전국 CU편의점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연세유업이 지난해 9월 선보인 '교보문고맛 생크림빵'에 이은 두 번째 독서 협업 상품이다. 당시 교보문고맛 생크림빵은 판매를 시작한 지 2주 만에 25만개가 팔렸다. 연세유업은 독서를 취향으로 즐기는 흐름에 맞춰 관련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신제품은 생일 케이크 형태로 제작했다. 밀리의서재 브랜드 색상인 노란색을 반영해 고구마맛 생크림과 고구마 카스테라를 더했다. 제품 안에는 촛불 모양 아트카드를 동봉했다. 아트카드 뒷면 QR코드를 이용하면 밀리의서재 1개월 구독 시 1개월 추가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신제품은 이날부터 전국 CU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연세유업은 14일까지 공식 사회관계망시스템(SNS)를 통해 참여할 수 있는 댓글 행사를 열고 당첨자에게 CU편의점 상품권을 전달할 예정이다.
연세유업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밀리의서재 10주년을 맞아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보다 재미있게 독서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라며 "맛있는 빵을 즐기는 경험이 자연스럽게 책을 읽는 즐거움으로 이어지고, 독서가 더욱 친근한 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