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클린뷰티 스킨케어 브랜드 팔색미인(EIGHT ME IN)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ASD Market Week 2026’ 참가를 통해 북미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ASD Market Week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대표적인 B2B 소비재 유통·소싱 전시회로, 올해 행사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전시 동안 현장에는 리테일 셀러, 도매 유통사, 이커머스 셀러, 마켓플레이스 판매자 등 다양한 글로벌 바이어들이 방문했다.
팔색미인은 이번 전시에서는 K-클린뷰티 및 스킨케어 라인업을 중심으로 브랜드를 소개했다. 특히 론칭 4개월 만에 2026 상반기 화해 비건 어워드 에센스·앰플·세럼 부문 1위를 수상한 ‘에잇 글로우 5D 히알루론산 수분 세럼’을 대표 제품으로 선보이며 글로벌 바이어들에게 데일리 수분 세럼 콘셉트를 집중적으로 알렸다.
함께 소개된 ‘에잇 글로우 시카 수딩 세럼’은 외부 환경으로 인해 민감해지기 쉬운 피부를 위한 진정 케어 제품으로, 시카 성분과 식물성 알로에 PDRN을 기반으로 편안한 사용감과 촉촉한 수분감을 제안하는 제품이다.

부스에는 북미, 남미, 두바이 등 다양한 지역의 바이어들이 방문해 제품 사용감, 성분, 도매 조건, MOQ, 샘플 공급, 현지 유통 가능성 등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다. 일부 바이어는 현장에서 계약 진행 의사를 밝혔으며 다수의 바이어가 제품 테스트를 위한 샘플 수령을 희망해 준비된 샘플이 모두 소진됐다.
이번 행사에서 5D 히알루론산 수분 세럼과 시카 수딩 세럼을 비롯해 라이스 래디언스 세럼, 바이탈 부스트 세럼, 모이스처 클렌징 폼, 모이스처 크림까지 총 6종의 스킨케어 라인업을 소개했다. 제품군은 수분, 진정, 광채, 생기 등 피부 컨디션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세럼 중심의 데일리 스킨케어 루틴을 제안한다는 점에서 온라인 셀러와 오프라인 리테일 바이어들에게 소개됐다.
팔색미인은 북미 시장을 비롯한 글로벌 유통망 확대를 위한 교두보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현장에서 확보한 바이어 리드를 기반으로 샘플 발송, 도매 조건 협의, 마켓플레이스 입점 검토, 현지 유통 파트너십 논의를 순차적으로 이어간다. 또한 신규 거래처와의 협의에서는 초도 물량과 추가 발주 주기, 납품 일정 등을 확인해 일회성 공급이 아닌 지속적인 제품 공급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ASD Market Week 2026 현장에서 자사 수분·진정 세럼 라인업과 K-클린뷰티 콘셉트에 대한 글로벌 바이어들의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북미뿐 아니라 남미와 중동권 바이어들의 문의가 이어졌고 일부 바이어와는 후속 유통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짧은 기간 안에 국내 뷰티 플랫폼에서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은 브랜드인 만큼 이번 전시를 계기로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유통 채널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팔색미인은 사단법인 한국매니지먼트연합 회장직을 겸임하고 있는 유재웅 대표가 이끌고 있으며 K-뷰티 콘텐츠 및 유통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