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인 남녀 10명 중 6명은 비용을 내고 우선 입장하는 맛집 ‘패스트트랙’ 도입에 찬성했다.
요리연구소 혼신이 10월 1일부터 14일까지 성인 남녀 40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패스트트랙 도입에 찬성한 응답자는 62%, 반대는 38%였다.
도입 찬성자에게 ‘2명이 삼겹살 식당을 방문했을 때 낼 수 있는 패스트트랙 이용료 상한선’을 묻자, 테이블당 ‘3000원까지’가 45%로 가장 많았다. 이어 ‘5000원까지’ 37%, ‘7000원까지’ 12%, ‘1만원까지’ 5%, ‘1만원 이상’ 1% 순이었다.
유명 식당에서 기다릴 수 있는 시간은 ‘30분까지’가 51%로 가장 많았고, ‘15분까지’가 27%로 뒤를 이었다. 이외에는 ‘45분까지’ 16%, ‘1시간까지’ 4%, ‘1시간 이상’ 2%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