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6년만에 부활...상장 첫날 상승세

입력 2009-10-19 09: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외 증권사 꾸준한 호실적 가능 호평 이어져

진로가 상장 첫날 공모가를 뛰어 넘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거래소시장에 모습을 나타낸 진로는 9시 25분 현재 시초가인 4만100원대비 1800원(4.49%) 오른 4만1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진로의 공모가는 당초 4만1000원이었으나 이날 시초가는 4만100원에서 형성되며 다소 낮게 거래가 개시됐다.

진로는 지난해 매출액이 7352억원과 순이익 1548억원을 기록하는 등 국내 최대 식음료 업체로 꼽히고 있다. 진로의 최대주주는 하이트홀딩스로 53.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진로가 주식시장에 다시 모습을 나타낸 것은 6년여만이다. 국내 소주생산 업체 중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진로는 지난 2003년 1월 부로도 인해 상장 폐지된 바 있다.

우여곡절 끝에 회생한 진로가 다시 거래소시장에 상장되면서 동종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진로에 대한 증권사들의 호평도 잇따르고 있다.

KTB투자증권이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기반으로 한 적극적인 주주이익환원정책을 높이 평가하며 진로의 목표가를 5만원으로 책정했다.

또 크레디트스위스(CS)증권은 진로에 대해 한 해 1200억~1400억원에 이르는 꾸준한 프리캐쉬플로우를 창출할 수 있는 회사라며 목표주가 5만2000원을 제시하는 등 국내외 증권사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37,000
    • +0.38%
    • 이더리움
    • 2,657,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303,700
    • -0.3%
    • 리플
    • 1,510
    • -1.5%
    • 솔라나
    • 104,900
    • -0.1%
    • 에이다
    • 277
    • +0.36%
    • 트론
    • 468
    • +0%
    • 스텔라루멘
    • 238
    • -2.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90
    • -0.99%
    • 체인링크
    • 11,600
    • -0.51%
    • 샌드박스
    • 58.5
    • -2.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