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권익위 부패방지평가 대상기관 7.8%만 시행

입력 2009-10-19 09: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패방지기관인 국민권익위원회가 진행하는 부패방지 시책평가가 전체 대상기관의 7.8%만 이뤄지고 있어 형식적인 평가에 그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민주당 홍영표 의원(국회 정무위원회)은 19일, 국민권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진행하고 있는 부패방지 시책평가는 약 898개 대상기관 중 71개만 이뤄지고 있는데 이는 전체의 7.8%밖에 안 되는 것이다”라며 권익위의 청렴도 조사가 형식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것에 대해 질타했다.

홍 의원은 "현재까지 이뤄진 청렴도 조사를 살펴보면 조사 대상인 약 898개 기관 중 중앙부처, 광역자치단체 등에서만 조사가 이뤄지고 공직자윤리법에 따른 597개 공직유관단체의 경우 2002년부터 2009년까지 한번도 청렴도 조사를 받지 않은 기관이 전체의 86%인 516개로 나타났다"고 꼬집었다.

이어 ”매 년 청렴도 조사를 시작하기 전, 권익위 전원회의 의결로 청렴도 조사대상 선정 등 관련사항을 결정하는데 권익위에서 진행하는 주요사업인 만큼 사업과 관련된 명확한 규정 및 운영지침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154,000
    • +0.19%
    • 이더리움
    • 3,603,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348,700
    • +0.63%
    • 리플
    • 1,955
    • +2.2%
    • 솔라나
    • 152,200
    • -2.06%
    • 에이다
    • 315
    • +3.96%
    • 트론
    • 464
    • +0.22%
    • 스텔라루멘
    • 274
    • +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80
    • +0.99%
    • 체인링크
    • 17,110
    • +1.6%
    • 샌드박스
    • 52.24
    • +1.4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Derive DeFi 인기지수 400
    • 2 Arc Infra 인기지수 330
    • 3 Argus 인기지수 318
    • 4 Genius DeFi 인기지수 31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