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웅진씽크빅이 조선이공대학교와 AI·제조 융합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현장실습부터 취업·인턴십까지 연계하는 인재양성 사업을 추진한다.
웅진씽크빅은 조선이공대와 지난달 28일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AI 분야’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협약 기간은 5년이다.
이번 사업은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추진한다. 웅진씽크빅은 대표 협력기업으로 참여해 광주 지역 AI 기반 제조혁신 분야 실무인재를 조선이공대와 공동으로 양성한다.
양 기관은 △AI·제조 융합형 교육과정 공동 개발·운영 △직무분석 기반 교과목·콘텐츠 고도화 △실무 프로젝트·현장실습·전문가 멘토링 △기업·산업전문가 네트워크 구축 △교육생 모집·학습관리·취업·인턴십 연계 등에 협력한다.
웅진씽크빅은 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설계와 기업 강사·멘토 연계, 실무 프로젝트 기획·운영 등을 담당한다. 조선이공대는 학사·학생관리와 교육 인프라 제공, 정부·전담기관 대응을 맡는다.
김일경 웅진씽크빅 DGP사업본부장은 “광주 지역 산업 현장이 필요로 하는 AI 제조혁신 분야 실무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청년들의 취업까지 연계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