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전주시, 전주 기린대로 BRT 공사 현장 점검

입력 2026-09-03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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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연말 개통 목표

▲김용석 대광위원장(왼쪽)이 전주시청에서 조지훈 전주시장(오른쪽)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기린대로 BRT 사업 추진 현황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제공=전주시)
▲김용석 대광위원장(왼쪽)이 전주시청에서 조지훈 전주시장(오른쪽)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기린대로 BRT 사업 추진 현황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제공=전주시)

조지훈 전주시장과 김용석 대광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기린대로 BRT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중앙정류장 설치를 위한 보도후퇴 공정의 안전성을 살피고, BRT 전용차로와 정류장 등 주요 시설의 운영 준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양 기관은 교통안전 대책과 효율적인 버스 운행 체계 구축 방안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전북 1호 BRT인 기린대로 BRT는 여의광장 교차로에서 한벽교까지 9.5km 구간에 중앙버스전용차로와 정류장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9월 착공해 현재 보도후퇴 공정이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올 연말 개통을 앞두고 있다.

김용석 대광위원장은 “남은 기간 시설과 운영 전반을 꼼꼼히 점검해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조지훈 전주시장은 “대광위 및 전북특별자치도와 적극 협력해 공사 과정의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무사고 완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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