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치열해진 '더 커뮤니티2' 공개 D-2⋯관전 포인트는

입력 2026-09-02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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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 포스터. (사진제공=웨이브(Wavve))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 포스터. (사진제공=웨이브(Wavve))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이 자원과 생존을 둘러싼 한층 치열한 사회 실험을 선보인다.

웨이브는 2일 오리지널 예능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의 주요 관전 포인트를 소개했다.

시즌1이 정치와 젠더, 계급을 둘러싼 이념 대립을 다뤘다면 시즌2는 ‘자원과 거래’를 핵심 장치로 내세운다. 참가자들은 생존에 필요한 ‘라이프’와 한정된 자원을 차지하기 위해 협상과 담합, 위협 등 각종 전략을 구사한다.

협상이 결렬되면 상대 팀의 자원을 빼앗는 전쟁이 시작된다. 참가자들은 거래로 자원을 얻을지, 힘으로 빼앗을지를 선택하는 과정에서 협력과 배신을 거듭한다.

시즌1의 주요 장치였던 '신념 코드'와 '찬반 토론'도 유지된다. 사전 테스트를 거쳐 각 참가자에게 고유한 가치 코드가 부여되며, 이들은 매일 밤 정답이 없는 딜레마를 주제로 토론한다. 개인과 팀의 생존이 걸린 상황에서도 참가자들이 자신의 신념을 지킬 수 있을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다.

참가자들은 화이트ㆍ블루ㆍ레드ㆍ블랙 등 4개 팀으로 나뉜다. 화이트팀에는 게리킴, 넉스, 이한, 신혜원, 박세승, 이현선이 속했으며 블루팀은 이수민, 임지은, 이지나로 구성됐다. 레드팀에는 승우아빠, 박철현, 이재용이 합류했고 정재호는 유일한 1인 팀인 블랙팀으로 출전한다.

팀마다 인원수와 보유 자원이 달라 출발 조건부터 차이가 난다. 여기에 리더가 팀원들의 ‘라이프’를 관리하면서 팀의 생존과 개인의 이해관계가 충돌할 가능성도 커진다. 자원을 매개로 맺은 연대가 끝까지 이어질지, 팀 안팎의 협상과 대립이 어떤 변수를 만들어낼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다.

연출진도 강화됐다.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예능ㆍ교양 부문 최우수작품상을 받은 '사상검증구역: 더 커뮤니티'의 권성민 PD가 시즌2를 총괄한다. '좀비버스', '대탈출' 등에 참여한 이지훈 PD와 '좀비버스2', '코미디 로얄', '생존남녀' 등을 거친 김정훈 PD도 합류했다.

'더 커뮤니티2'는 전작의 사회 실험에 정교한 게임 장치를 결합해 참가자들의 두뇌 싸움과 심리전, 관계 변화를 담아낼 예정이다. 4일 웨이브에서 독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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