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가을 체크인’ 행사 마련
기온 변화 맞춘 간절기 상품 구성 강화

LF 트라이씨클의 온라인 쇼핑몰 하프클럽이 늦더위 속에서 미리 가을 옷을 찾는 소비자를 위해 정기 행사를 20일 앞당겨 시작했다.
LF 트라이씨클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번달 4일까지 5일 동안 가을 상품을 일찍 선보이는 ‘가을 체크인’ 행사를 연다고 2일 밝혔다.
9월 초 낮 기온이 28도에서 30도까지 오르는 날씨가 이어지자, 겹쳐 입기 좋은 간절기 옷을 미리 사두려는 소비자가 늘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하프클럽의 8월 검색 기록을 보면 가디건과 재킷 검색량은 전달보다 3배 넘게 늘었다. 여성 트위드 재킷과 가을 원피스 검색량도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4배 이상 증가했다. 가디건과 재킷은 낮에는 얇게 걸치고 아침과 저녁에는 겉옷으로 입을 수 있어 찾는 손길이 이어졌다.
하프클럽은 계절이 바뀌는 시기에 맞춰 가을 행사를 예년보다 빠르게 준비했다. 이번 행사 테마관에서는 트렌치코트, 가죽 재킷, 큰 가방과 함께 가디건과 재킷을 선보인다. 가을철 야외 활동에 맞는 골프, 스포츠, 아웃도어 의류도 함께 판다. 헤지스, 닥스, 써스데이아일랜드, 지센, 올리비아로렌 등 소비자가 자주 찾는 브랜드를 묶어 전면에 배치했다.
행사 기간에는 하루 2번 여는 ‘데이·나이트 더블 특가’를 진행한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는 명품, 해외 의류, 보석류를 할인하는 ‘최저가 타임 어택’도 운영한다.
하프클럽 관계자는 “기온 변동성이 갈수록 커지는 가운데 여러 계절에 걸쳐 활용할 수 있는 간절기 아이템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며 “올해는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행사 시기를 앞당기고, 여름 후반부터 가을까지 활용하기 좋은 상품을 중심으로 큐레이션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하프클럽은 변덕스러운 날씨 변화에 맞춰 활용도 높은 의류 상품을 계속해서 공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