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투스가 신작 게임 흥행과 이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이 맞물리며 장 초반 주가가 10% 이상 급등하고 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7분 기준 컴투스는 전 거래일 대비 10.87% 오른 3만8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같은 주가 상승 배경으로는 신작 흥행에 따른 증권가의 호평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키움증권은 컴투스의 신작 '제우스 : 오만의 신' 초기 매출이 기존 추정치를 크게 웃돌았다고 평가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4만7000원에서 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키움증권은 '제우스 : 오만의 신'의 3분기 일평균 매출 추정치를 15억원으로 제시하며 올해와 내년 실적 추정치를 모두 높여 잡았다. 다만 중기 매출 지속성에 대해서는 보수적인 시각을 유지했다.
지난달 26일 출시된 '제우스: 오만의 신'은 출시 18시간 만에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등 양대 앱 마켓에서 매출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컴투스는 글로벌 RPG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를 비롯해 'MLB 9이닝스', '컴투스프로야구'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개발 및 서비스하고 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