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유망주 제주서 격돌⋯‘아시안 유스 챔피언십’ 2일 개막

입력 2026-09-01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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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아시안 유스 챔피언십 제주 2025 결승.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K리그 아시안 유스 챔피언십 제주 2025 결승.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K리그 구단 산하 유소년 선수들이 아시아 각국 유소년 팀과 경쟁하는 ‘K리그 아시안 유스 챔피언십 제주 2026’이 열린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대회가 2일부터 6일까지 닷새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일대에서 개최된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K리그 4개 팀과 해외 4개 팀 등 총 8개 팀이 우승 경쟁에 나선다.

출전 대상은 2008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18세 이하(U-18) 선수들이다. 참가팀은 4개 팀씩 A조와 B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순위결정전을 통해 최종 순위를 가린다.

A조에는 제주, 경남, AIE 국제고등학교(일본), PVF 풋볼 아카데미(베트남)가 편성됐다. B조에서는 대구, 수원FC, 세레소 오사카(일본), I리그 유스 선발팀(인도네시아)이 경쟁한다.

연맹은 K리그 유소년 선수들이 해외 팀과 경쟁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3년부터 ‘K리그 인터내셔널 유스컵 인천’을, 2024년부터 ‘K리그 아시안 유스 챔피언십 제주’를 각각 매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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