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증권금융이 최근 파킹통장에 대한 수요 증가에 맞춰 모바일 전용 수신상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31일 한국증권금융은 모바일 전용 파킹통장인 '증금 매일모아 통장'을 출시했다. 한국증권금융은 자본시장법에 따라 개인투자자의 자산관리 편의를 위한 예수금 상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파킹통장에 대한 관심과 수요 증가에 대응해 이번 상품을 마련했다.
'증금 매일모아 통장'은 별도의 우대조건 없이 연 2.96%(세전, 2026년 8월 27일 기준)의 단일금리를 제공하는 일복리 방식의 수시입출식 수신상품이다. 예치기간 중 매일 이자가 적립되는 구조다.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원금과 소정의 이자를 합해 1인당 최고 1억원까지 예금보험공사의 보호를 받는다. 아울러 이체 수수료를 전면 면제하고 비대면 즉시 계좌개설 서비스를 제공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한국증권금융은 '증금 매일모아 통장' 개설 고객 중 일정금액인 5만원 충족 고객을 대상으로 참여형 리워드 프로그램인 '워크플러스'를 함께 운영한다. 운영 기간은 이날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다.
'워크플러스' 걷기 이벤트는 하루 8000보 달성 및 받기 버튼 클릭 시 매일 포인트 100P를 지급한다. 적립된 포인트는 현금으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상품 가입과 이벤트 참여는 모두 한국증권금융 모바일 앱인 '증권금융 뱅킹+'에서 가능하다.
한국증권금융 관계자는 "'증금 매일모아 통장'은 고객이 여유자금을 쉽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한 모바일 전용 수신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금융 이용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