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금 전액 RMHC Korea 전달…중증 환아 가족 지원에 활용
양산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 운영·첫 수도권 하우스 건립 지원

한국맥도날드는 하나은행과 함께 선보인 ‘행운기부런 적금’을 통해 총 1억740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고 31일 밝혔다.
행운기부런 적금은 지난해 11월 한국맥도날드와 하나은행이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기획한 고객 참여형 금융상품이다. 적금 만기 때 고객이 선택한 금액을 비영리재단 RMHC Korea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지난 7개월간 고객 참여를 통해 모인 기부금은 총 1억740만원이다. 기부금 전액은 RMHC Korea에 전달한다.
기부금은 양산부산대학교병원에 있는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 운영과 수도권에 처음 들어설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 건립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는 장기간 치료가 필요한 중증 환아와 가족들이 병원 인근에서 함께 머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설이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뜻깊은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부에 동참해 주신 고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쉽고 즐겁게 사회공헌에 동참할 수 있는 다양한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