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 aT센터서 4만 명 참여 예상…진로상담·직업체험 한자리최재천 교수·이낙준 작가 특강도…홈페이지서 선착순 신청
서울시교육청이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할 수 있는 대규모 진로직업박람회를 연다.
서울시교육청은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2026 서울진로직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
대한신생아학회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신생아중환자실(NICU) 붕괴를 멈출 ‘응급조치’를 단행할 것을 촉구했다. 전국의 NICU가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모집 실패와 교수진 고령화로 대(代)가 끊길 위기라는 것이 학회의 우려다.
3일 대한신생아학회는 ‘대통령과 국민께 드리는 호소문’을 통해 “전국의 신생아중환자실(NICU)이 마지막 한계에 도달했다”라며
서울 의료관광객 200만 명 시대가 열렸지만 올해 미용·성형 부가세 환급 일몰에 따른 환자 급감과 특정 진료과 편중 등 생태계 전반의 위기감은 커져만 간다. 전문가들은 단순 중개와 양적 팽창에 의존하던 과거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 중심의 질적 전환을 이뤄야 하며 이를 뒷받침할 부가세 환급 부활과 규제 혁신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았다.
2일 한국관광학회와 한
여러 항생제가 듣지 않는 이른바 ‘슈퍼박테리아’로 불리는 다제내성균(MDRO) 발생이 국내에서 꾸준히 증가하면서 의료계의 경각심이 커지고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다제내성균에 대한 막연한 공포보다 정확한 이해와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1일 부산 온병원 감염내과 이진영 과장(전 고신대 의대 감염내과 교수)에 따르면 대표적인 다제내성균인 카
브라이언 김 대표와 각자대표 체제 유지…신속한 의사결정으로 성장 전략 본격화리드프레임 등 고부가 반도체 포트폴리오 확대 및 차세대 CAR-T 임상 가속화
진양곤 HLB그룹 의장이 HLB이노베이션의 대표이사로 취임하며 반도체와 바이오 양대 신사업을 직접 챙긴다. 진 의장의 전면 등판으로 핵심 현안에 대한 의사결정 속도가 빨라지면서, 고부가 반도체 제품군
카카오의 콘텐츠 퍼블리싱 플랫폼 '브런치'는 브런치 작가 전경철(필명 꼭두)의 에세이 ‘안녕, 피터팬’이 25일 정식 출간됐다고 1일 밝혔다. 간암 말기 시한부 판정 이후에도 꾸준히 글을 써온 전경철 작가의 출간을 기념해 26일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열린 사인회 역시 독자들의 응원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브런치 독자들의 자발적인 응원이 플랫폼의 창작 지원
GC녹십자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A형과 B형 독감 바이러스 감염증을 모두 치료하는 ‘페라미플루’의 수액백 제형인 ‘페라미플루프리믹스주’의 허가 변경 승인을 받아 본격적인 출시 준비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페라미플루프리믹스주’는 국내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뉴라미니다아제 억제제인 ‘페라미비르’ 원료를 사용한 유일한 주사형 독감
국립공원공단과 3년간 사업 추진…총 6억원 후원훈련·근로장애인 44명 참여…국회서 결과물 전시
HD현대1%나눔재단이 국립공원공단과 함께 중증장애인이 제작한 생물표본 성과를 국회에서 선보인다.
1일 HD현대1%나눔재단은 국회의원회관 제2로비에서 ‘중증장애인 생물표본 제작 성과 전시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남인순 국회부의장과 김예지·김남희·김태선
식품의약품안전처에 IND 접수…PSP-RS 환자 204명 대상 유효성 검증1월 조건부 허가 신청 이어 선제적 임상 돌입…치료제 상용화 고삐
삼성제약이 글로벌 시장에서 마땅한 치료 대안이 없는 희귀 난치성 질환인 진행성핵상마비(PSP) 치료제 상용화를 위해 국내 임상 3상 시험에 본격 착수한다. 1월 진행한 품목 조건부 허가 신청에 이어 선제적으로 최종 임
집 한 채가 지어지는 동안 그 안에 장애인의 땀이 스민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그런 집을 짓겠다고 선언했다.
3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GH는 29일 서울 영등포 한국장애인개발원에서 중증장애인생산품 판로 확대와 장애인 일자리 창출·지원을 위해 한국장애인개발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출발부터 달랐다. 기존에 공공기관들이 해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은 한양대병원의 특수병상을 제외한 일반병상 전체에 인공지능(AI)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도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로써 전국 47개 상급종합병원 중 총 15개 병원이 씽크를 도입하게 됐다.
한양대병원은 상급종합병원 특성상 중증도가 높은 환자가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제한된
배우 윤경호가 ‘김부장’ 흥행으로 묵언수행 위기에 놓였다.
28일 윤경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쩌면 제가 13시간 동안 말을 못 하게 될 것 같아 이곳에라도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미리 남겨두려 한다”라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
윤경호는 최근 방영을 시작한 SBS ‘김부장’의 시청률 15% 돌파를 자축하며 제작발표회에서 내 건 13% 돌파 시
휠체어 사용자와 일반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기아 PV5 WAV(Wheelchair Accessible Vehicle) 택시가 국내 최초로 서울 시내를 달린다.
기아는 서울시가 다음달 1일부터 시작하는 ‘유니버설 디자인(Universal Design,UD) 택시’ 시범운영에 참여한다고 28일 밝혔다.
UD택시는 기존 장애인 콜택시와 달리 휠체어 사용
서울시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통합형 택시를 도입한다.
28일 서울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유니버셜디자인(UD) 택시’를 도입하고 7월 1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이번 사업이 장애인을 위한 별도 교통수단을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고령자•일시적 보행 불편자 등 다양한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모델을
7월부터 4세대 실손 재가입 순차적 진행재가입주기 없는 초기 가입자 이동 주목
4세대 실손보험의 만기가 임박한 가운데 5세대 실손보험의 흥행에는 초기 1·2세대 가입자들의 이동 여부가 관건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2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4세대 실손보험의 만기가 오는 7월 도래한다. 4세대 실손보험은 지난 2021년 7월 도입됐다. 실손보험은 세대별로
KB손해보험이 KB헬스케어 플랫폼과 연계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KB손보에 따르면 ‘KB 헬스케어+ 건강보험’은 고객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건강관리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암·뇌·심장질환 등 주요 질병에 대한 보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KB헬스케어 플랫폼과 연계해 고객의 건강관
정부가 상대적으로 고평가된 검사 분야 국민건강보험 수가를 삭감하고, 필수·지역의료에 연간 3조6000억원을 투자한다. 기형적인 수가 체계가 ‘응급실 뺑뺑이’와 ‘소아과 오픈런’ 등 필수·지역의료 붕괴를 초래했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다.
보건복지부는 25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를 열어 이 같은 ‘건강보험 수가 구조 혁신방안’을 확정했다.
핵심은
박원순 전 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 병역비리 의혹을 제기한 의사가 대법원에서 무죄 확정 판결을 받았다. 1심 벌금형 선고로부터 10년만이다.
대법원 1부(마용주 주심 대법관)는 25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양승오 영상의학 전문의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양 씨와 함께 박 씨의 병역비리 의혹을 제기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수개월에서 수년까지 소요되는 신생아 중환자의 진단을 단 7일로 단축하는 체계가 마련될 전망이다.
24일 한국과학기자협회와 국립보건연구원은 서울 종로구 HJ 비즈니스센터에서 ‘중증신생아를 위한 신속 유전진단 연구 프로젝트’를 주제로 과학미디어아카데미를 열고 삼성서울병원을 필두로 전국 12개 대학병원에서 참여 중인 ‘급성중증신생아 신속유전체 분석 사업’의
금융당국이 금융소비자 보호와 실손보험금 누지 방지를 위해 체외충격파 치료 분쟁조정기준을 마련했다.
금융감독원은 24일 체외충격파치료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한 체외충격파치료 분쟁조정기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분쟁조정기준은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분쟁조정기준은 불필요·불명확한 치료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하고 실손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
질병관리청, 6일 ‘폭염 취약집단 대상 온열 질환 예방 행동요령’ 개발
폭염특보 단계별 사망 위험 산출, 폭염중대경보 시 사망위험 1.16배 높아
체감온도가 38도 이상 상승하면 사망 위험이 급증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6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체감온도가 38도에 이르면 사고·비사고 사망위험이 1.16배,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위험도 1
25일 의료혁신위원회 열려, 간호·간병 개선 권고안 등 논의
초고령사회 간호·간병 수요 늘지만 여전히 사적 간병에 의지
현재 병동 단위로 추진→병원 단위 모델 신설 방안 검토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간병 부담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체계를 개편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25일 열린 제7차 의료혁신위원회(이하 위원회)에서 간호·
건강기능식품 전성시대다. 홈쇼핑과 유튜브, 인스타그램만 열어도 각종 영양제 광고가 쏟아진다. 건강과 젊음을 약속하는 제품들이 소비자를 유혹한다. 나도 모르게 지갑을 여는 시니어가 많아진 지금, 자신에게 맞는 영양제를 고르는 기준이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지금 대한민국은 장수 시대와 맞물려 안티에이징 열풍이 거세다. 특히 영생을 꿈꾸며 불로초
두나무가 경남 산청, 경북 의성 등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총 10억 원 규모의 성금을 마련해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ESG 경영위원회(위원장 송치형)를 통해 결정됐다. 두나무는 이번 산불로 인한 사회적 고통과 슬픔에 공감하고 구호 활동 및 지역 사회 복구에 동참한다는 계획이다.
전달된 성금은 △산불 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