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바이오비쥬, 미국 매출 비중 39.5%로 확대…수출 다변화 성과에 상승세

입력 2026-08-31 13:4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바이오비쥬가 중국에 편중된 수출 의존도를 북미를 중심으로 다변화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31일 오후 1시 38분 현재 바이오비쥬는 전 거래일 대비 860원(7.47%) 오른 1만2370원에 거래됐다.

이날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는 바이오비쥬에 대해 중국 단일 국가 의존도가 60%를 상회하던 과거와 달리 올해 상반기 미국향 매출 비중이 39.5%까지 상승하면서 수출처 다변화의 성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바이오비쥬의 미국 매출은 지난해 연간 3억원에 불과했지만 올해 상반기에만 약 71억원으로 급증했다. 전체 매출에서 미국이 차지하는 비중도 40%에 육박하는 수준까지 확대됐다.

반면 중국 매출 비중은 올해 상반기 45%(약 80억원)로 여전히 최대 시장이지만, 2025년 68%(194억원), 2024년 68%(200억원)와 비교하면 특정 국가에 대한 매출 의존도가 뚜렷하게 낮아지고 있다.

전우빈 밸류파인더 선임연구원은 “바이오비쥬가 연초에 목표로 삼았던 북미 매출 50억원을 이미 상반기에 초과 달성했다”며 “그동안 중국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다는 점이 밸류에이션 할인 요소로 작용해왔지만 이 요인이 완화되고 있으며, 미국향 매출 확대가 온라인과 오프라인 채널에서 동시에 진행되면서 실적 안정성도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태원 회장 “SK하이닉스, 일본 반도체 합작공장 검토”
  • '금어기 끝' 마트 할인전…제철 꽃게 제대로 고르는 법 [이슈크래커]
  • 한화, KAI 2대 주주 굳혔다…최대주주 오르면 기업결합 다시 심사
  • 단독 오세훈 서울시장, 내일 국민의힘 국토위 의원들과 만찬 회동
  • “트럼프, 김정은 먼저 만나고 중간선거 후 2차 회담 가능성”
  • 가계대출 증가세 둔화 속 집단대출은 ‘껑충’⋯ 8월 들어 1조원 넘게 늘어
  • 조선·철강 노사 험로…HD현대重 파업 기로·포스코 특별감독 압박
  • 단독 영풍·MBK측 박유경 ‘두 경력’ 복병…국민연금 판단 주목 [고려아연 주총 전운]
  • 오늘의 상승종목

  • 08.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874,000
    • -0.66%
    • 이더리움
    • 3,368,000
    • -1.29%
    • 비트코인 캐시
    • 340,300
    • -0.29%
    • 리플
    • 1,886
    • -2.88%
    • 솔라나
    • 142,000
    • -2.74%
    • 에이다
    • 270
    • -3.57%
    • 트론
    • 466
    • -1.48%
    • 스텔라루멘
    • 244
    • -2.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90
    • -3.49%
    • 체인링크
    • 15,560
    • -1.89%
    • 샌드박스
    • 47.9
    • -2.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