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전국 돌풍·천둥 동반한 비⋯충청권 시간당 50㎜ 폭우

입력 2026-08-30 20:1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역 일대를 지나는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발걸을을 재촉하고 있다. (이투데이DB)
▲서울역 일대를 지나는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발걸을을 재촉하고 있다. (이투데이DB)

월요일이자 8월의 마지막 날인 31일은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충청권에는 시간당 최대 50㎜ 안팎의 집중호우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다.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31일 새벽부터 오후 사이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 전북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릴 전망이다. 좁은 지역에 비구름이 머물면서 지역별 강수량 차이가 크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 남부 50~100㎜로, 많은 곳은 150㎜ 이상이다. 서울·인천·경기 북부에는 30~80㎜, 서해5도에는 20~60㎜의 비가 내리겠다.

전북은 10~80㎜, 광주·전남과 경북 중·북부, 부산·울산·경남은 30~80㎜로 예상된다. 전북 북서부에는 120㎜ 이상 내리는 곳도 있겠다. 대구·경북 남부와 울릉도·독도는 20~60㎜, 제주도는 5~40㎜다.

이미 많은 비가 내린 지역은 지반이 약해진 만큼 산사태와 축대 붕괴, 토사 유출에 주의해야 한다. 하천 범람과 저지대·지하차도 침수, 하수도 역류 가능성에도 대비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20~26도, 낮 최고기온은 24~34도로 예보됐다.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올라 무덥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동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될 수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어느 장단에 맞추나”⋯종부세 뒤집기에 강남 집주인 ‘부글부글’
  • '대기업 가고 연봉 4470만원 받고'…구직자들의 취업 희망 [데이터클립]
  • 2027 예산안, '꼭 챙겨야 할' 청년·신혼부부 체크리스트 [이슈크래커]
  • "쌩큐, K컬처"⋯방한 외국인들, 2분기 韓서 카드 '역대 최고액' 썼다
  • 현빈ㆍ정우성→손예진ㆍ지창욱까지⋯'톱스타' 이름값, 이번에도 통할까 [엔터로그]
  • 금리 뛰는데 부실채권 이미 19조…가계·기업·은행 ‘건전성 경고음’ [고금리 청구서]
  • 수능 전 마지막 9월 모평⋯국어·수학 어려워지고 영어 쉬워졌다 [종합]
  • 2개월 만에 물가 3% 복귀…"SKT통신비 할인 기저효과"
  • 오늘의 상승종목

  • 09.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306,000
    • -0.8%
    • 이더리움
    • 3,288,000
    • -1.85%
    • 비트코인 캐시
    • 336,100
    • -1.55%
    • 리플
    • 1,855
    • -1.07%
    • 솔라나
    • 136,900
    • -1.3%
    • 에이다
    • 272
    • +0%
    • 트론
    • 447
    • -0.45%
    • 스텔라루멘
    • 240
    • -1.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40
    • +0.7%
    • 체인링크
    • 15,300
    • -1.67%
    • 샌드박스
    • 49.0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