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대형마트 최초 무게만 3.2kg ‘허니듀 킹메론’ 한정 판매

입력 2026-08-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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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허니듀 메론 대비 약 70% 이상 크기

▲롯데마트 '허니듀 킹메론' 홍보 이미지. (사진제공=롯데마트)
▲롯데마트 '허니듀 킹메론' 홍보 이미지. (사진제공=롯데마트)

롯데마트가 대형마트 최초로 한 통당 3.2kg 수준의 ‘허니듀 킹메론’을 3주간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허니듀 킹메론은 일반 허니듀 메론 대비 70%가량 큰 킹사이즈가 특징이다. 그물 무늬의 머스크 메론과 달리 새하얀 외관에 진한 벌꿀향과 부드러운 과육을 갖췄다.

당도는 약 14브릭스로, 롯데마트가 고당도 상품으로 운영하는 ‘황금당도 머스크 메론’과 유사하다.

생산량 자체가 많지 않은 상품임에도 지난해 롯데슈퍼에서 준비한 물량보다 두 배 이상 많은 4500개 원물을 확보했다.

또한 킹사이즈 상품 외에 일반 규격과 컷팅 허니듀 메론을 병행 운영해, 고객 수요에 맞춰 상품 구성을 다각화했다.

미국 직소싱 물량을 200% 가량 확대해 전년 대비 약 10% 저렴한 가격에 통 메론을 선보이고, 롯데신선품질혁신센터를 활용한 자체 가공으로 손질 없이 즐길 수 있는 ‘컷팅 허니듀 메론(400g)’까지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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