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등락주 짚어보기] 합병 철회 휴온스글로벌·주식병합 거래 재개 파루 등 '上'

입력 2026-08-27 15:57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7일 코스닥 시장 상한가 종목. (출처=한국거래소)
▲27일 코스닥 시장 상한가 종목. (출처=한국거래소)

국내 증시에서는 자회사 합병 철회에 따른 불확실성 해소 및 최대주주 지분 매입, 디지털 트윈·AI 소프트웨어 기술력이 부각된 종목들을 중심으로 강한 매수세가 쏠렸다.

27일 코스피 시장에서 상한가와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휴온스글로벌, 셀레믹스, 넥사다이내믹스, 파루, 라온피플, 유디엠텍, 코이즈 등 7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휴온스글로벌은 전 거래일 대비 29.83% 오른 3만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자회사 휴온스와 휴온스랩의 합병 절차가 백지화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합병에 수반되던 지배구조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지주사 기업가치가 재평가받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매수세를 이끌었다.

파루는 전 거래일 대비 29.98% 오른 1331원에 장을 마감했다. 5대 1 주식 액면병합 후 거래가 재개된 첫날 강세를 보인 가운데, 최대주주 지본이 5억원 규모의 자사 주식을 매수할 계획이라고 밝힌 점이 투자심리를 크게 자극했다.

유디엠텍은 전 거래일 대비 29.96% 오른 1757원에 거래를 마치며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엔비디아 기반의 디지털 트윈 솔루션과 스마트 팩토리 첨단 제조 소프트웨어 경쟁력이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부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라온피플은 전 거래일 대비 29.91% 상승한 2780원에 장을 마쳤다. 제조 설비 자동화를 넘어 자율 생산을 실현하는 피지컬 AI(Physical AI) 구현 전략 웨비나를 개최하며 산업용 인공지능 기술력이 재차 주목받았다.

셀레믹스는 전 거래일 대비 29.95% 오른 1만89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재확산 우려가 커진 가운데 회사가 보유한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 기반 바이러스 진단 솔루션 수요 확대 기대감이 호재로 작용했다.

반면 넥사다이내믹스(+29.90%)와 코이즈(+29.84%)는 최근 1주일 내 개별 신규 호재 공시나 특이 재료가 확인되지 않은 가운데, 단기 순환매 및 저시총 종목 수급 유입 영향으로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포스트 말론 내한 공연, 돌연 연기⋯"기존 티켓 구매자, 전액 환급"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388,000
    • +0.55%
    • 이더리움
    • 3,501,000
    • +2.22%
    • 비트코인 캐시
    • 377,400
    • +1.51%
    • 리플
    • 1,987
    • -0.55%
    • 솔라나
    • 143,900
    • +6.51%
    • 에이다
    • 297
    • +1.02%
    • 트론
    • 465
    • -1.06%
    • 스텔라루멘
    • 259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50
    • +2.56%
    • 체인링크
    • 16,370
    • +3.61%
    • 샌드박스
    • 48.76
    • +0.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