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수시] 한국외대, 수시 2102명 선발...모든 전형 중복지원 가능

입력 2026-08-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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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서울캠퍼스
▲한국외대 서울캠퍼스
한국외국어대학교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2102명을 선발한다. 지난해 2088명보다 14명 늘어난 규모다.

전형별로는 학생부종합전형이 총 1280명으로 가장 많다. 세부적으로 △학생부종합전형(면접형) 478명 △학생부종합전형(SW인재) 34명 △학생부종합전형(서류형) 585명 △기회균형전형 183명을 선발한다.

학생부교과 학교장추천전형은 370명, 논술전형은 452명을 뽑는다. 원서 접수는 9월 8일 오전 10시부터 11일 오후 5시까지 인터넷으로 진행한다.

올해는 송도캠퍼스 개교와 함께 새로운 모집 단위가 생긴다. 송도캠퍼스에는 글로벌바이오 & 비즈니스융합학부가 신설돼 수시에서 15명을 학생부종합전형(서류형)으로 선발한다.

서울과 글로벌캠퍼스에는 각각 AI융합대학 통합모집이 신설된다. 서울캠퍼스 AI융합대학 통합모집은 Language & AI융합학부와 Social Science & AI융합학부를 묶어 선발하며 수시 모집인원은 18명이다.

학생부종합전형(면접형)으로 12명, 논술전형으로 6명을 뽑는다.

학교장추천전형은 학생부 교과 100%로 370명을 선발한다. 2026년 1월 이후 국내 고교 졸업·졸업예정자로 학교장 추천을 받아야 하며, 학교생활기록부에 5개 학기 이상의 성적이 있어야 한다.

학교폭력 조치사항이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된 경우에는 지원할 수 없다.

논술전형은 논술고사 성적 100%로 452명을 뽑는다. 논술고사는 11월 28~29일 서울캠퍼스에서 실시하며 시험시간은 90분이다.

한국외대는 수시모집의 모든 전형 간 중복지원을 허용한다. 다만 동일한 전형 안에서는 복수 모집 단위에 지원할 수 없으며, 수시 지원 횟수는 최대 6회로 제한된다.

▲이재묵 한국외대 입학처장
▲이재묵 한국외대 입학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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