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수시] 숙명여대, 1095명 선발…지역균형 서류평가 도입·수능최저 폐지

입력 2026-08-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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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전경
▲숙명여대 전경
숙명여자대학교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정원 내 1095명을 선발한다. 학생부교과 지역균형선발전형에 교과 위주의 서류평가를 도입하고 약학부를 제외한 모집단위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폐지한다.

숙명여대는 수시에서 학생부종합 숙명인재(면접형) 361명, 소프트웨어인재 35명, 기회균형 71명 등 467명을 선발한다. 학생부교과 지역균형선발은 287명, 논술우수자는 214명, 실기·실적 예능창의인재는 127명을 모집한다.

우선 2026학년도 대비 숙명인재(면접형)는 391명에서 361명, 소프트웨어인재는 44명에서 35명으로 모집인원이 줄어든다. 두 전형 모두 1단계 선발 배수를 3배수에서 4배수로 확대하고 2단계는 기존 1단계 성적 60%·면접 40%에서 1단계 성적 70%·면접 30%로 변경한다.

반면 지역균형선발은 모집인원을 지난해 248명에서 287명으로 39명 늘어나고 기존 정시에서만 선발해 온 첨단공학부 10명과 자유전공학부 29명을 모집단위에 추가한다. 전형방법은 기존 교과 100%에서 교과 70%와 서류평가(교과 위주) 30%로 변경한다. 인문·자연계와 자유전공학부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폐지하고 약학부는 수능 최저(국어·수학·영어·탐구 중 수학을 포함한 3개 영역 등급 합 5 이내)를 유지한다.

예능창의인재도 일부 모집단위의 전형방법을 바꾼다. 무용과는 교과 10%·실기 90%, 관현악과와 작곡과는 교과 20%·실기 80%로 선발한다. 관현악과는 단계별 전형에서 일괄합산으로 전환하고 회화과의 1단계 선발 배수는 30배수에서 20배수로 축소한다.

▲이호섭 숙명여대 입학처장
▲이호섭 숙명여대 입학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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