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입력 2026-08-26 17:07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상반기 삼겹살을 집에서 구워 먹는 데 드는 재료비가 지난해보다 12% 가까이 뛴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이 가격정보 종합 포털 '참가격'을 통해 조사한 '테마 가격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6월 삼겹살 1인분 재료 평균 가격은 1만191원으로 전년 동기 9112원보다 11.8% 올랐다. 이를 4인 가족 기준으로 환산하면 한 끼 재료비가 4만764원에 달한다.

재료비는 김치 50g, 마늘 5쪽(15g), 삼겹살 200g, 상추 70g, 쌈장 15g을 기준으로 산정했다.

품목별로는 쌈장 가격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8% 올라 상승 폭이 가장 컸다. 삼겹살은 13.6%, 마늘은 10.2%, 상추는 6.3%, 김치는 1.2% 각각 상승했다.

특히 집에서 직접 차려 먹는 비용의 상승세가 외식비보다 가팔랐다. 삼겹살 1인분 외식가격은 지난해 상반기 1만7285원에서 올해 상반기 1만7745원으로 2.7% 올랐다.

같은 기간 재료비는 9112원에서 1만191원으로 11.8% 뛰어 외식가격보다 상승 폭이 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부천 도장공장 화재' 소방관 1명 의식 회복…1명 심정지
  • 나는 SOLO·이혼숙려캠프…연애 예능으로 보는 애인 가치관 [데이터클립]
  • 테슬라 로드스터, 진짜 날았다…스페이스X 추진기로 공중제비
  • 코스피, 8거래일 만에 반등해 5600선 탈환…외인, 9거래일 만에 순매수 전환
  • AI 버블 공포 키운 코어위브⋯빚 쌓이고 창업자들은 주식 팔았다
  • 수도권 주택 착공 목표 미달 전망⋯정부 "연말 물량 집중, 공급지표 개선"
  • 송민호, '102일 무단이탈' 유죄 확정⋯사회복무 다시 한다
  • 같은 동네인데 8억원 차이… 수도권 집값 희비 가른 '이것'
  • 오늘의 상승종목

  • 10.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072,000
    • +1.43%
    • 이더리움
    • 3,331,000
    • +4.22%
    • 비트코인 캐시
    • 379,500
    • +6.12%
    • 리플
    • 1,810
    • +2.38%
    • 솔라나
    • 143,200
    • +3.54%
    • 에이다
    • 311
    • +4.01%
    • 트론
    • 450
    • +0.45%
    • 스텔라루멘
    • 248
    • +1.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440
    • +4.48%
    • 체인링크
    • 17,070
    • +4.66%
    • 샌드박스
    • 74.33
    • +0.9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Alpaca $13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NeoSoul Infra 인기지수 396
    • 2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26
    • 3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4 Puffer Finance DeFi 인기지수 30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4
    • Allora 유통량 89% D-26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
    • Capricorn 유통량 53% D-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