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역별 테스트 거쳐 유통업계 최초 1호 정식 매장 출점 추진

▲서울시 송파구 신천동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 오픈한 롯데백화점 ‘오우라’ 팝업스토어를 찾은 고객들 (사진제공=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이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 글로벌 1위 웰니스 스마트링 브랜드 ‘오우라(OURA)’의 국내 최초 팝업스토어를 내달 7일까지 연다고 25일 밝혔다. 급성장하는 웨어러블 헬스케어 시장을 선제적으로 공략하려는 전략적 행보다.
오우라는 초소형 센서와 AI 기반 정밀 측정 기술을 앞세워 세계 스마트링 시장의 약 80%를 점유하고 있다. 팝업에선 오우라 5세대 실버(63만원), 오우라 5세대 골드(78만원)를 포함해 6가지 색상의 스마트링과 사이즈 키트 등 총 7종의 라인업을 판매한다.
롯데백화점몰에선 1년간 ‘오우라 단독 브랜드관’을 구축, 온라인 수요도 흡수한다. 롯데백화점은 월드몰 팝업을 기점으로 주요 권역별 점포 시험 유치를 거친 뒤 유통사 1호 정식 매장 입점까지 속도를 낼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