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안전보건공단, 전력산업 산재 예방·안전망 구축 맞손

입력 2026-08-25 14:1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업무협약 체결...고위험 공정 합동점검·맞춤형 교육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오른쪽)과 김현중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동서발전)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오른쪽)과 김현중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손잡고 국가 기간시설인 발전소 현장의 산업재해 예방과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동서발전은 25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산업안전보건공단과 '전력산업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발전소 현장의 안전관리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가운데 두 기관의 안전보건 상생협력 체계를 공고히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동서발전이 보유한 발전소 운영 경험과 산업안전보건공단의 안전관리 전문 기술력을 결합해 현장의 위험 요인을 공동으로 발굴하고 개선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력산업 산재 예방을 위해 △도급 및 수급업체 대상 안전보건체계 구축 교육 지원 △발전사 소속 직원 안전의식 고취 체험교육 지원 △사고 위험이 높은 위험 공정 합동점검 실시 △현장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산업안전보건 교육자료 개발 △안전활동 이행력 제고를 위한 성과측정 및 제도 정착 등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양 기관은 협약에 따른 안전활동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현장 적용과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챙길 계획이다. 합동점검과 교육 과정에서 도출된 위험 요인 및 개선 사례를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상대적으로 안전관리 기반이 취약한 중소 협력사의 안전보건 역량까지 챙겨 전력산업 전반의 안전 수준을 한 단계 높인다는 방침이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안전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판단과 의사결정에 앞서야 할 최우선의 가치이자 원칙"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긴밀히 협력하여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워시, 취임 후 가장 강한 ‘금리 인상’ 신호…9월 확률 60% 육박
  • [내일날씨] 전국 곳곳 비…충남·전북 최대 150㎜ 이상
  • 비트코인 다시 8만달러 밑으로…워시 발언에 위험선호 약화
  • 멀티플렉스 3사, 9월 단독작 경쟁…콘서트·명작·애니 격돌
  • 국제유가, 호르무즈 통항 합의설에 하락…WTI 0.16%↓ [상보]
  • 지방 아파트 2채 중 1채 ‘3040’이 샀다…경남도 절반 육박
  • [금상소] 스벅·올영·당근·네페⋯내 소비습관에 맞는 제휴통장은
  • 9월 모평 직후 수시 전략은…“정시 지원선 확인하고 ‘하한선’ 정해야”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645,000
    • -2.44%
    • 이더리움
    • 3,381,000
    • -2.14%
    • 비트코인 캐시
    • 340,600
    • -6.61%
    • 리플
    • 1,918
    • -2.39%
    • 솔라나
    • 144,000
    • -2.51%
    • 에이다
    • 278
    • -4.14%
    • 트론
    • 470
    • +0%
    • 스텔라루멘
    • 247
    • -3.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70
    • -0.48%
    • 체인링크
    • 15,730
    • -2.96%
    • 샌드박스
    • 49.41
    • -5.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