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도경수(D.O.)가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25일 블리츠웨이뮤직에 따르면 도경수는 다음 달 8일 오후 6시 네 번째 미니앨범 '도파민(DOPAMINE)'을 발매한다.
이날 0시 도경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 두 장의 이미지에는 선글라스를 쓴 도경수와 렌즈에 비친 얼음, 그리고 얼음을 손에 들고 있는 장면이 각각 담겼다. '얼음'이라는 시각적 오브제를 통해 일상 속 사소하지만 강렬한 순간의 쾌감을 표현하며 새 앨범의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이번 앨범은 도경수가 지난해 9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덤(DUMB)' 이후 1년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앨범으로는 지난해 7월 발매한 정규 1집 '블리스(BLISS)' 이후 1년 2개월 만으로, 한층 새로워진 음악에도 관심이 커진다.
앞서 새 콘서트 투어 '2026-2027 도경수 콘서트 투어 [데이 오프](2026-2027 DOH KYUNG SOO CONCERT TOUR [DAY OFF])' 개최 소식을 알리며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모은 도경수는 투어에 앞서 새 앨범을 선보이며 하반기 음악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 신보 발매 후 10월부터 콘서트 투어에 돌입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도경수의 네 번째 미니앨범 '도파민'은 이날 오후 2시부터 각종 음반 판매처를 통해 신보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