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오디세이' 포스터. (사진제공=유니버설 픽쳐스)
배급사 유니버설 픽쳐스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23일 연속 예매율 1위를 지키며 종전 ‘군체’의 22일 기록을 넘어섰다.
SNS에서는 영화 속 장면을 따라 하는 이른바 ‘오디세우스 챌린지’가 확산 중이다. 극 중 오디세우스가 활시위를 당기는 장면을 헬스장 운동기구를 이용해 재현하거나 저예산 코스프레로 따라 하는 영상 등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SNS에서 유행 중인 이른바 '오디세우스 챌린지' 영상들. (출처=인스타그램)
마녀 키르케가 병사들을 돼지로 변하게 하는 장면을 활용한 콘텐츠도 등장했다. 음식을 뺏어 먹는 반려동물이나 식사 중인 친구를 상대로 영화 장면을 재현하는 방식이다.
오디세우스의 충견 아르고스를 소재로 한 영상도 이어지고 있다. 20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온 주인을 알아보는 아르고스의 장면을 반려견과 함께 재현하거나 오디세우스처럼 포대기를 뒤집어쓴 채 상황극을 펼치는 콘텐츠가 공유되고 있다.
‘오디세이’는 호메로스의 서사시를 바탕으로 오디세우스의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