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 31억원대 피아제 ‘아우라’ 국내 최초 공개

입력 2026-08-25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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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개 보석으로 완성...‘익셉셔널 커프 시계’도 단독 공개

▲갤러리아명품관 피아제 매장에서 모델이 ‘아우라 하이주얼리 시계’를 바라보는 모습. (사진제공=한화갤러리아)
▲갤러리아명품관 피아제 매장에서 모델이 ‘아우라 하이주얼리 시계’를 바라보는 모습. (사진제공=한화갤러리아)

갤러리아백화점이 서울 명품관에서 스위스 명품 주얼리·시계 브랜드 ‘피아제’의 ‘아우라 하이주얼리 시계’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아우라 하이주얼리 시계’는 전 세계 단 하나뿐인 제품으로, 강렬한 붉은빛의 루비 다이얼이 특징이다. 52개의 루비와 250개의 다이아몬드 등 총 302개의 보석, 약 60.52캐럿이 사용됐다.

다이얼 전체에는 루비를 파베 세팅해 선명한 붉은빛을 강조했다. 화이트 골드 케이스와 시계줄에는 에메랄드 컷 다이아몬드를 정교하게 배치했다.

루비의 선명한 붉은색과 다이아몬드의 광채가 대비를 이루며 화려함을 더한다. 가격은 31억원대다.

이와 함께 전 세계 단 한 점만 제작된 피아제의 ‘익셉셔널 커프 시계’도 국내 처음으로 전시 판매한다. 18K 화이트 골드 소재에 총 474개의 다이아몬드(45.48캐럿)를 세팅했다.

갤러리아는 계속해서 희소성 높은 시계와 주얼리를 선보이며 명품 콘텐츠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어 가을을 맞아 총 80억원 상당의 보석과 시계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보석·시계 전시 ‘Golden Prelude(가을의 서곡)’를 서울에서 30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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