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새농민 700명 한자리에… 장수군,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입력 2026-08-24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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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 시·군 회원 화합·농업발전 다짐
사랑의 쌀 전달·유공자 표창 등 진행

▲‘2026 한국새농민회 전북특별자치도회 한마음 전진대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장수군)
▲‘2026 한국새농민회 전북특별자치도회 한마음 전진대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장수군)

전북지역 새농민회원 700여명이 장수군에 모여 화합을 다지고 지속가능한 농업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24일 장수군에 따르면 지난 21일 장수군종합실내체육관에서 ‘2026 한국새농민 전북특별자치도회 한마음 전진대회’가 열렸다.

한국새농민전북특별자치도회가 주최하고 장수군회가 주관한 행사에는 도내 14개 시·군 새농민회원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랑의 쌀 꾸러미 전달을 시작으로 농업발전 유공자 표창, 새농민 본상 수상 축하, 30년 활동 공로패 수여, ‘이달의 새농민’ 35쌍 소개 등으로 진행됐다. 장수군 농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최훈식 장수군수에게 명예회원패도 전달됐다.

이정우 장수군 부군수는 “전북 농업을 지켜온 새농민회원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농업인이 정당한 대우를 받고 미래세대가 희망을 품을 수 있는 농업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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