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마감] 개인의 매도 물량 공세로 하락 마감

입력 2009-10-15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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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개인의 매수세에 하루만에 하락 마감했다.

15일 15시 마감 기준,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1.58포인트(-0.31%) 하락해 510.46포인트로 거래를 마감했다.

같은 시간 투자 주체별로는 기관과 외국인 그리고 일반법인이 각각 15억원, 179억원, 16억원 어치를 순매수 했고, 개인은 193억원 어치를 순매도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매수세를 유지하고 일반법인이 오후 들어 매수포지션으로 전환했지만 개인들의 매도 물량을 막아내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업종별로 비금속, 섬유 의류, 방송서비스를 중심으로 제조, 금융, 통신방송서비스, 음식료 담배, 종이 목재, 금속, 운송장비 부품, 인터넷, 오락 문화가 상승 마감했다.

반면 정보기기, 유통, 운송, 출판 매체복제, 디지털콘텐츠를 중심으로 반도체, 기타제조, 화학 등이 하락마감 했다.

시가총액 상위 20종목 중에선 GS홈쇼핑이 실적발표를 앞두고 250일 신고가를 갱신하면서 4.31% 상승 마감했다. 그리고 태웅이 +2.59%, 성광벤드 +2.39%, 하나투어 +1.72%, 포스데이타 +1.72%를 기록하며 양호한 흐름을 보였다.

반면 네오위즈게임즈와 네오세미테크는 각각 -2.83%, -2.66%를 기록해 부진한 흐름을 나타냈다.

상한가 12개 종목을 포함해 403개 종목이 상승했고 하한가 8개 종목을 포함한 506개 종목이 약세를 보였다. 보합 종목은 118개 종목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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