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김여정 담화에 “불필요한 비방 멈춰야…신뢰에 도움 안 돼”

입력 2026-08-21 14:5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청와대가 21일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의 담화와 관련해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자제를 촉구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북측은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상호 존중에 기초한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페이스메이커로서 북미대화 재개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도 경주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앞서 김 부부장은 전날 밤 담화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로 한미연합훈련이 축소된 것을 두고 한국이 미국의 결정에 끌려다니는 처지라고 비꼬았다. 또 이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경의를 표한다”고 한 점을 거론하며, 한편으로는 자주국방을 강조하는 것은 “이중적 행위”라고 비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 [종합] 카카오, AI·투자 ‘두 엔진’으로 쪼갠다…2030년 합산 매출 16조 정조준
  • 40조 자사주 소각에도…SK하이닉스 美 ADR '47% 프리미엄' 요지부동 [주주환원 기대 확산, 반도체株 재평가]
  • 현대차, 오늘 10년 만에 전면파업...全 공장 생산라인 ‘올스톱’
  • 이재명 대통령, 최태원 회장과 비공개 만찬…반도체·대미투자 현안 논의 주목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46,000
    • +10.07%
    • 이더리움
    • 3,287,000
    • +6.1%
    • 비트코인 캐시
    • 353,700
    • +20.31%
    • 리플
    • 1,819
    • +18.66%
    • 솔라나
    • 124,900
    • +5.4%
    • 에이다
    • 291
    • +14.57%
    • 트론
    • 468
    • +1.52%
    • 스텔라루멘
    • 260
    • +11.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70
    • +9.49%
    • 체인링크
    • 15,990
    • +10.12%
    • 샌드박스
    • 63.06
    • +11.93%
* 24시간 변동률 기준